창업 골목 계산기 — 서울 동네·업종을 고르면 폐업률·월세·매출·창업비용·손익분기 (2026년 2분기)

창업을 생각하는 동네와 업종을 고르면, 서울시·한국부동산원·공정거래위원회·국세청 자료가 숫자를 먼저 채웁니다. 가게 평수·보증금·알바 시간·재료 원가율을 내 계획대로 바꾸면 창업에 드는 돈, 한 달에 남는 돈, 본전이 되는 매출이 바로 다시 계산됩니다. 입력한 값은 이 화면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공공데이터의 평균을 내 계획 옆에 나란히 놓아 줄 뿐입니다. 폐업 위험은 업종 전체는 숫자로, 골목은 “업종 평균보다 높음·비슷·낮음” 세 단계로만 보여 줍니다 — 지난 3년 자료로 재 보니 골목 한 곳의 폐업률 숫자는 다음 해를 거의 맞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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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먼저 보기 (2026년 2분기)

업종 서울 점포 1년 폐업률 점포당 월 카드 매출 프랜차이즈 창업비용 중앙값 국세청 소규모 추계 소득률
술집(호프) 13,615 17.0% 1,847만 원 9,056만 원
7,010만 원~1억 1,698만 원 · 488개 브랜드
11.8%
치킨 4,188 16.8% 1,028만 원 5,243만 원
3,972만 원~7,150만 원 · 590개 브랜드
13.9%
패스트푸드 5,001 16.5% 1,564만 원 7,370만 원
5,804만 원~1억 180만 원 · 138개 브랜드
13.9%
중식 5,424 16.3% 1,902만 원 8,610만 원
6,512만 원~1억 1,596만 원 · 308개 브랜드
11.6%
분식 9,367 16.2% 1,125만 원 6,197만 원
4,645만 원~8,174만 원 · 516개 브랜드
9%
카페 22,229 15.6% 1,164만 원 8,036만 원
6,498만 원~1억 815만 원 · 795개 브랜드
12.5%
일식 5,747 15.2% 1,939만 원 8,680만 원
6,512만 원~1억 1,280만 원 · 503개 브랜드
13.3%
양식 7,817 15.1% 1,936만 원 7,965만 원
5,125만 원~1억 2,730만 원 · 272개 브랜드
—
한식 50,304 14.9% 2,603만 원 8,670만 원
5,476만 원~1억 1,880만 원 · 3649개 브랜드
10.3%
제과점 5,607 12.6% 1,684만 원 8,780만 원
6,229만 원~1억 4,104만 원 · 285개 브랜드
10.1%
피부관리실 8,424 11.5% 327만 원 — —
편의점 6,474 10.7% 5,023만 원 5,720만 원
3,885만 원~7,402만 원 · 30개 브랜드
6.3%
미용실 16,127 6.4% 513만 원 1억 1,060만 원
6,600만 원~1억 6,280만 원 · 300개 브랜드
17.6%

1년 폐업률은 최근 4분기 폐업 점포 합 ÷ 평균 점포 수(서울 전체)입니다. 점포당 월 카드 매출은 2026년 2분기 카드 추정 매출 ÷ 점포 ÷ 3개월. 프랜차이즈 창업비용은 공정위 정보공개서(2025년)의 가맹금·교육비·보증금·기타(인테리어·설비 등) 합계 — 아래 줄은 가운데 절반이 들어가는 범위입니다. 국세청 소득률은 1 − 단순경비율(2025년 귀속)입니다.

예를 들어 카페는 서울에 22,229곳, 1년에 약 15.6%가 문을 닫고, 점포당 월 카드 매출은 평균 1,164만 원입니다. 프랜차이즈로 열면 창업비용 중앙값이 8,036만 원입니다.

숫자는 이렇게 계산합니다

항목 계산 자료
1년 폐업률 (업종) 최근 4분기 폐업 합 ÷ 평균 점포 수 — 서울 전체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골목 폐업 위험 (세 단계) 그 상권·업종의 2년 폐업(연율)을 같은 구 → 서울 값 쪽으로 점포 80곳만큼 당긴 뒤 서울 값과 견줌: 1.15배 넘으면 높음, 0.87배 밑이면 낮음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점포당 월 매출 분기 카드 추정 매출 ÷ 점포 ÷ 3. 점포가 적은 상권은 구 평균 쪽으로 점포 5곳만큼 당김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월세 1층 환산임대료(㎡당) × 면적 − 보증금 × 전환율 ÷ 12. 부동산원 상권 → 같은 구 평균 → 서울 순서로 한국부동산원 임대동향조사
창업 예상 비용 보증금 + 권리금(넣은 값) + 초기 비용(프랜차이즈 중앙값 또는 넣은 값) + 준비금(한 달 고정비 × 개월) 공정위 가맹정보 · 부동산원
한 달 손익·손익분기 매출 − 재료비 − 카드 수수료 − 월세 − 인건비 − 기타. 손익분기 = 고정비 ÷ (1 − 변동비율) 가게 손익 계산기와 같은 식
인건비 시급 × (근무 + 주휴) + 사업주 4대보험 — 인원 수만큼 알바 인건비 계산기와 같은 식
회수 기간 (초기 비용 + 권리금) ÷ 한 달 이익. 보증금은 돌려받는 돈이라 뺌 —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 업종 폐업률은 믿을 만합니다. 2023~2026년 자료로 앞 해 값이 다음 해를 얼마나 맞히는지 재 보니, 폐업률이 낮은 쪽부터 높은 쪽까지 예측과 실제가 대부분 1~2%p 안에서 맞았습니다. 다만 폐업이 해마다 조금씩 줄어 예측이 실제보다 0.5~1.5%p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 골목 한 곳의 숫자는 못 믿습니다. 같은 업종 안에서 골목별 차이는 다음 해를 서울 평균보다 1~5% 더 맞히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세 단계로만 보여 줍니다.
  • 새로 연 가게가 1년 안에 닫힐 확률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자료가 상권·업종 칸의 합계라 가게마다 언제 열었는지가 없습니다. 보이는 폐업률은 “그 업종 가게 전체 중 1년에 닫는 비율” 입니다. 새 가게는 대개 이보다 더 잘 닫힙니다.
  • 매출은 카드 결제만입니다. 현금·계좌이체·배달앱 결제가 빠지고 이익이 아닙니다. 오피스 상권은 법인 카드로 튑니다. 매출 당김 정도(점포 5곳)는 시험해 보지 않았습니다.
  • 월세는 1층·표본 평균입니다. 관리비·부가세는 들어 있지 않고 실제 매물 호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부동산원 상권이 없는 동네는 같은 구 평균이나 서울 평균을 씁니다.
  • 창업비용은 프랜차이즈 기준입니다. 개인 창업의 인테리어·설비 비용은 공공자료가 없어 직접 넣어야 합니다.
  • 국세청 소득률은 업종 평균 이익률이 아닙니다. 연매출이 작은 가게(음식점 3,600만 원 미만 등)의 세금을 추정할 때 쓰는 법정 비율이라 참고로만 보여 줍니다.

더 자세히 — 상권 두세 곳을 나란히 보려면 상권 비교, 월세·공실률은 상가 임대료·공실률, 손익을 손님 수로 보려면 가게 손익 계산기, 인건비는 알바 인건비 계산기.

자주 묻는 질문

창업하면 1년 안에 망할 확률은 얼마인가요?

이 계산기는 새 가게의 확률을 계산하지 못합니다(가게마다 연 날짜가 없는 자료라서). 대신 그 업종 가게 전체가 1년에 얼마나 닫는지를 보여 줍니다 — 2026년 2분기 기준 카페 15.6% 등 위 표를 보세요.

이 동네에서 카페를 하면 잘될까요?

추천하지 않습니다. 골목의 폐업 위험은 업종 평균보다 높음·비슷·낮음으로만 보여 주고, 그 골목 가게의 평균 매출과 내 계획의 손익분기 매출을 나란히 놓습니다. 판단은 현장을 여러 시간대에 직접 본 뒤에 하세요.

창업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보증금·권리금·초기 비용(인테리어·설비·가맹금 등)·준비금을 더한 값입니다. 프랜차이즈는 공정위 정보공개서의 업종 중앙값을 기본으로 넣고, 개인 창업은 직접 넣으세요. 보증금은 나중에 돌려받는 돈이라 회수 기간 계산에서는 뺍니다.

매출이 실제보다 낮게 나오는 것 같아요.

카드 결제만 센 추정치라 현금·계좌이체·배달앱 결제가 빠집니다. 선불권이 많은 미용실은 특히 낮게 잡힙니다. 계산기의 "예상 월매출" 칸에 내 추정을 넣으세요.

확인한 날 2026-09-28 · 출처: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 한국부동산원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공공데이터포털) · 국세청 2025년 귀속 경비율 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