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7일 국내 금 한돈 시세는 711,750원으로 0.7% 내렸는데, 같은 날 국제기준가는 0.5% 올랐습니다.
국내 시세는 달러 표시 국제 금값에 환율을 곱해 만들어지므로, 국제값 상승분이 환율에 상쇄되면 방향이 뒤집힐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반대로 움직인 이유, 연준 금리 인상이 닿는 경로, 팔 때 시세, 돈 단위 환산을 답합니다.
목차
금 1돈 시세, 국제 금값이 오르는데 내리는 이유
국내 시세는 달러 표시 국제 금값에 환율을 곱해 만든 값이라, 국제값이 오르더라도 원화 가치가 함께 움직이면 국내 환산가의 방향이 뒤집힐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17일 실제로 그렇게 됐습니다.
국제 금 현물가는 온스당 4,330.19달러로 0.5% 올라 국제기준가 711,382원을 만들었는데, 같은 날 국내 한돈 시세는 711,750원으로 0.7% 내렸습니다.
국제 뉴스만 보고 국내 금값도 올랐다고 넘기면 판단이 반대로 갑니다.
국제 뉴스를 본 뒤에는 국내 한돈 시세를 따로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나라면 두 숫자가 반대로 갔을 때 원인을 환율부터 찾습니다.
| 국내 금 한돈 시세 | 711,750원 (전일 대비 -0.7%) |
|---|---|
| 삼성금거래소 국제기준가 | 711,382원 (전일 대비 +0.5%) |
| 국제 금 현물가 | 온스당 4,330.19달러 |
| 원·달러 환율 | 1380원대 급등 (9월 18일자 보도) |
| 연준 기준금리 | 3.75~4.00% 인상 직후 |


연준 금리 인상이 금값과 환율로 닿는 경로
연준 기준금리 인상은 두 갈래로 금값에 닿습니다.
- 금리가 오르면 미 국채 같은 이자 자산이 매력적이어서 금 매도 압력이 커집니다 — 2026년 9월 17일 국내 한돈 -0.7%가 이 흐름에 해당합니다.
- 인상으로 한미 금리차가 벌어지면 환율이 움직이고, 원화 환산가가 함께 움직입니다 — 9월 18일 원·달러 1380원대 급등의 배경은 한미 금리차 1.00%포인트 재확대였습니다.
미 10년물 금리는 9월 17일 4.996%였습니다.
실질금리가 오르면 금값이 눌리는 흐름이 관례적이어서, 연준 인상 직후 며칠은 금값 조정이 나오기 쉽습니다.
금을 들고 있다면 인상 직후의 국내 시세를 국제값과 따로 봐야 합니다.


금 팔 때 시세는 살 때와 얼마나 다른가
금을 팔 때는 살 때의 매입가보다 낮은 시세가 적용됩니다.
| 항목 | 확인된 내용 |
|---|---|
| 팔 때 적용 시세 | 매입가(살 때)보다 낮은 시세 적용 — 차익 구조 존재 |
| 구체 차익율·수수료·부가세 | 확인된 값 없음 — 거래하려는 금거래소·은행 공시 확인 필요 |
| 판매 기준 | 국내 시세인지 국제기준가인지 거래처마다 확인 필요 |
살 때 값과 팔 때 값 사이에는 차익 구조가 있어서, 국제 뉴스의 오른 값을 그대로 내 팔 때 값으로 기대할 수 없습니다.
다만 살 때·팔 때 시세 차이의 구체적인 수치와 수수료·부가세 조건은 확인된 값이 없어, 팔기 전에 거래하려는 금거래소나 은행의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판매 기준이 국내 시세인지 국제기준가인지도 거래처마다 확인이 필요합니다.
팔려는 사람이라면 날짜와 거래처 조건을 붙여 시세를 읽어야 합니다.

금 시세 확인 단위와 돈·온스 환산
국내 금 시세는 3.75그램(1돈) 기준 표기가 표준이고, 실시간 조회 도구들이 이 단위를 씁니다.
| 항목 | 확인된 내용 |
|---|---|
| 국내 표기 표준 | 3.75그램(1돈) 기준 — 실시간 조회 도구들이 이 단위 사용 |
| 9월 17일 국내 시세 | 711,750원 (전일 대비 -0.7%) — 최신 확인분 |
| 돈·온스 환산 | 1온스 = 31.1035g, 1돈 = 3.75g → 1온스 ≈ 8.2943돈 |
국제 금은 온스 단위로 거래되는데 1온스는 31.1035그램입니다.
1온스를 돈으로 바꾸면 31.1035 ÷ 3.75 = 약 8.2943돈이 되고, 국제 달러값에 환율을 곱한 뒤 이 수로 나누면 돈당 원화 환산값이 나옵니다.
환율이 1380원대로만 확인돼 정확한 환산값은 계산되지 않지만, 이론값은 국내 실제 시세보다 높게 형성됩니다.
시세를 검색할 때는 돈 단위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국내 표준이라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저라면 국제 금값 뉴스를 봤을 때 바로 판단하지 않고, 원·달러 환율 방향을 먼저 확인한 뒤 국내 한돈 시세를 봅니다.
이유는 국제값 상승분이 환율 하락에 상쇄되면 국내 환산 시세가 오히려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금 시세 확인 경로 — 삼성금거래소 국제기준가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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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국내 한돈 711,750원(-0.7%) vs 국제기준가 711,382원(+0.5%), 국제 현물 4,330. (topstarnews.net)
- 한미 금리차 1.00%p 재확대가 배경 (asiae.co.kr)
- 1돈의 무게 (ko.wikipedia.org)
국제 금값 뉴스를 볼 때의 확인 순서
- 원·달러 환율 방향을 먼저 확인한다
- 국제기준가와 국내 한돈 시세를 나란히 본다
- 거래처마다 판매 기준 시세와 수수료·부가세 조건을 확인한다
- 시세는 1돈(3.75그램) 기준으로 확인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국제 금값이 오르는데 국내 금값이 내리는 이유는?
국내 시세는 달러 표시 국제 금값에 환율을 곱해 만들어지므로, 국제값 상승분이 환율 움직임에 상쇄되면 국내 시세는 내릴 수 있습니다. 9월 17일 국제기준가 +0.5%에 국내 -0.7%가 그 사례입니다.
Q. 금 팔 때 시세는 살 때와 얼마나 다른가?
팔 때는 살 때의 매입가보다 낮은 시세가 적용됩니다. 다만 구체적인 차이 수치와 수수료·부가세 조건은 확인된 값이 없어 거래처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Q. 금 시세는 어떤 단위로 확인하나?
국내 표준은 1돈(3.75그램) 기준 표기입니다. 국제 금은 온스(31.1035그램) 단위이며 1온스는 약 8.2943돈입니다.
Q. 연준 금리 인상은 내 금 투자에 어떤 영향이 있나?
실질금리 상승으로 금 매도 압력이 생기고, 한미 금리차 확대로 환율이 움직여 원화 환산가에 닿습니다.
Q. 환율 앞으로 확인 포인트는?
한미 금리차입니다. 9월 18일 원·달러 1380원대 급등의 배경도 금리차 1.00%포인트 재확대였습니다.
다음 확인 시점은 이번 연준 인상의 영향이 시세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환율·금 시세 흐름을 함께 점검할 수 있는 다음 거래일입니다.
표지 사진: File:UBS gold bars with mirrors.jpg by Kotivalo —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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