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고용장려금은 신규 직원 1명당 월 최대 80만원이고, 고용24(work.go.kr)에서 12월 31일까지 연중 신청합니다.
같은 직원으로 통합고용세액공제도 1명당 최대 1,550만원 받을 수 있어, 두 제도를 같이 챙기면 1인당 약 2,510만원까지 됩니다.
이 글에서는 받을 수 있는 금액, 신청 방법, 월급 250만원 직원의 실부담 계산, 신고 때 할 일을 정리합니다.
목차
- 소상공인 직원 채용 지원금, 얼마 받을 수 있나
- 고용장려금 신청 — 어디서, 언제까지
- 통합고용세액공제 요건과 공제액 — 우대·지역별 표
- 월급 250만원 직원 1명, 사업주 실부담 계산
- 세액공제는 신고 때 — 종소세·법인세와 같이 낸다
- 채용 전에 확인할 것 — 아직 확정 못 한 값들
소상공인 직원 채용 지원금, 얼마 받을 수 있나
신규 직원 1명당 고용장려금 월 최대 80만원이고, 12개월 받으면 80만원 × 12 = 연 960만원입니다.
여기에 통합고용세액공제를 더하면 1명당 최대 1,550만원(3년 합산)이 더해집니다.
두 제도는 별개라 조건이 맞으면 같이 받을 수 있고, 960만원 + 1,550만원 = 약 2,510만원입니다.
고용장려금은 고용보험 기반의 월 단위 현금이고, 세액공제는 종합소득세·법인세에서 내는 세액을 깎아 주는 방식입니다.
성격이 달라서 한쪽만 보고 포기할 금액이 아닙니다.
이런 글을 볼 때 저는 먼저 ‘직원 수가 늘었는가’와 ‘1인당 얼마’부터 확인합니다.
직원 1명을 새로 뽑을 계획이라면 고용장려금부터 신청하고, 세액공제는 신고 때 함께 준비하면 됩니다.
| 무엇을 받나 | 고용보험 기반, 월 단위 현금 |
|---|---|
| 1인당 금액 | 월 최대 80만원(연 960만원) |
| 어디서·언제 | 고용24 연중 신청, 2026-12-31까지 |
| 같이 받는 제도 | 통합고용세액공제 1인당 최대 1,550만원(세액 차감) |

고용장려금 신청 — 어디서, 언제까지
고용24(work.go.kr)에서 연중 신청하고, 2026년 12월 31일에 접수가 끝납니다.
접수가 연중이라 채용 직후 바로 신청할 수 있고, 마감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고용장려금은 신규 고용 1인당 월 최대 80만원이며, 고용24에서 2026년 연중 접수하고 12월 31일에 마감입니다.
신청 절차의 세부 항목(서류·온라인 화면 진행)은 고용24 원문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채용이 확정되면 미루지 말고 그 달에 신청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통합고용세액공제 요건과 공제액 — 우대·지역별 표
증가한 직원 1명당 최대 1,550만원으로, 수도권 밖 사업장이 수도권보다 인당 100만원 더 높습니다.
표의 값은 중소기업·지방·우대요건을 모두 충족했을 때의 3년 합산 기준입니다.
통합고용세액공제 — 채용 대상·사업장 위치별 공제액 (3년 합산, 2026년 자료 기준)
| 채용 대상 | 수도권 | 수도권 밖 | 지원기간 |
|---|---|---|---|
| 우대(청년·장애인·60세 이상·경력단절여성) | 1,450만원 | 1,550만원 | 3년 |
| 일반 근로자 | 850만원 안팎 | 950만원 | 2~3년 |
요건은 직전 3년 중 어느 해보다 상시근로자 수가 많아야 하고, 인원은 매월 말일 상시근로자 수의 평균으로 판정합니다.
예를 들어 상반기에 2명, 하반기에 4명이면 연 평균 3명으로 계산됩니다.
우대 대상 없이 일반 근로자를 수도권에서 뽑으면 공제액이 850만원 안팎으로 줄고 지원기간도 짧아지므로, 채용 공고 단계에서 대상을 정하는 게 유리합니다.

월급 250만원 직원 1명, 사업주 실부담 계산
월급 250만원 직원에게 고용장려금 월 80만원을 빼면 사업주 실부담은 월 170만원으로 계산됩니다.
250만원 − 80만원 = 170만원이고, 장려금은 월 단위 현금이라 인건비에서 직접 빼는 그림이 됩니다.
다만 4대보험 요율을 합산한 정확한 실부담 산식은 본인 사업장 요율에 따라 달라지니, 170만원은 장려금 차감 전까지의 그림으로 봐야 합니다.
인건비 부담 때문에 채용을 망설였다면, 월 80만원이 12개월이면 960만원이라는 계산이 판단 기준이 됩니다.
여기에 세액공제까지 신청하면 같은 직원 1명으로 약 2,510만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는 신고 때 — 종소세·법인세와 같이 낸다
세액공제는 종합소득세(매년 3월)·법인세 신고 때 공제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는 방식으로 신청합니다.
개인사업자·법인 모두 대상이고, 업종·매출과 관계없이 직원 수만 늘면 됩니다.
요건은 세 가지뿐입니다.
- 직전 3년 중 어느 해보다 상시근로자 수가 증가할 것
- 증가한 인원을 일정 기간 유지할 것
- 신고 시 공제신청서를 제출할 것
공제는 3년간 나눠 받으며, 그 기간 인원을 유지하는 것이 조건입니다.
중간에 인원을 줄이면 남은 공제를 받지 못하므로, 사람 뽑기 전에 3년 유지 계획까지 세워 두는 게 좋습니다.
채용 전에 확인할 것 — 아직 확정 못 한 값들
80만원이 최대치이고, 청년·장애인 등 대상군별 금액표는 아직 1차 공고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세액공제 최대액도 1,100만원과 1,550만원 두 값이 돌아다니는데, 이 글은 2026년 자료 기준 1,550만원으로 썼습니다.
알바(단시간) 근로자의 적용 여부도 주당 시간 요건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가 확인한 근거는 2026년 자료와 고용24 접수 안내인데, 금액표 세부는 국세청·기획재정부·고용24의 1차 공고에서 최종 확인하시면 됩니다.
대상군별 차등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꼭 보시길 권합니다.
저라면 사람 뽑기 전에 고용24에서 대상군과 금액을 먼저 확인하고, 채용 후 3년 유지 계획까지 세워 고용장려금과 세액공제를 같이 준비합니다.

👉 고용장려금 신청 절차와 접수 화면을 안내한 고용24 사이트
👉 통합고용세액공제 요건과 인당 공제액을 정리한 2026년 세액공제 안내
👉 고용장려금 등 2026년 중소기업 지원금을 총정리한 블로그
👉 2027년 최저임금 시간당 10,700원 기사 원문
함께 보면 좋은 글
참고 자료
- 고용장려금 금액 (hyetaeknote.com)
- 고용24 연중 접수, 2026-12-31까지 (work.go.kr)
- 1인당 최대 1,550만원, 일반 근로자 850만원 안팎, 3년간 나눠 받음 (longtimelongsee.com)
신청 일정과 마감
- 2026-12-31: 고용장려금 접수 마감 — 연중 접수지만 채용 확정 후 바로 신청
- 매년 3월: 종합소득세 신고 분이 끝나면 공제 반영 여부를 국세청 홈택스에서 확인
- 신청 전: 고용24에서 대상군별 금액표와 주휴수당 등 근무시간 요건 최종 확인
자주 묻는 질문
Q. 소상공인 직원 채용 지원금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고용장려금은 고용24(work.go.kr)에서 연중 신청하고, 2026년은 12월 31일까지 접수합니다.
Q. 고용장려금 80만원은 누구에게 적용되나요?
신규 고용 1인당 월 최대 80만원입니다. 대상군별 금액 차등은 고용24 원문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Q. 통합고용세액공제 요건과 공제액은 얼마인가요?
직전 3년보다 상시근로자가 늘고, 늘어난 인원을 유지하며, 신고 때 공제신청서를 내면 1명당 최대 1,550만원(3년 합산, 우대·지방 사업장)입니다.
Q. 고용장려금과 세액공제를 같이 받을 수 있나요?
별개 제도라 조건이 맞으면 병행 가능하고, 1인당 약 2,510만원(960만원 + 1,550만원)까지 됩니다.
Q. 알바(단시간) 근로자도 지원 대상인가요?
주당 시간 요건 확인이 필요해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고용24에서 근로 시간 조건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026-12-31 접수 마감 전에 신청하세요
표지 사진: 20161122-bournville-labour-small-business-saturday-2016-14 by Francisclarke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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