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넘겼습니다.
이 발표 하나로 9월 연준 금리 인상 확률이 58.4%로 올라갔고, 미 10년물 금리는 4.8%를 넘었습니다.
코스피 외국인 수급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는 이번 주 두 사건이 가릅니다.
하나는 9월 10일 동시만기이고, 다른 하나는 10~11일 미국 물가지표 발표입니다.
이 글에서는 지수 전망 대신 무엇을 언제 볼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목차
코스피 외국인 수급, 9월 10일 동시만기가 기준점입니다
9월 10일은 선물과 옵션 만기가 같은 날 겹치는 동시만기입니다.
연말이나 월말 물량이 여러 날에 흩어지는 것과 달리, 이날 물량은 하루에 몰립니다.
그래서 외국인의 현물과 선물 포지션이 만기 전후로 어떻게 바뀌는지 같은 날짜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와 대신·NH·신한 증권사 네 곳이 9월 6일 하루 만에 ‘9월의 핵심은 금리’라는 같은 결론을 냈습니다.
지수가 오를지 내릴지를 묻기보다, 이날 외국인 포지션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작성일인 9월 6일 기준 4일 남았습니다.
동시만기는 쿼드러플 위칭이라고도 부르며, 만기 전후로 포지션 청산과 롤오버가 지수 변동성을 키우는 구조입니다.
즉 이날은 전망을 내기보다 관찰할 시점이라는 성격이 강합니다.
다만 이번 동시만기 물량 규모는 아직 확인된 수치가 없어서, 본문에서 양보다 ‘관찰일’로 다룹니다.
미국 CPI·PPI 발표(10~11일)와 하루 겹치는 주간이라, 국내 수급 변수와 해외 금리 변수가 같은 시점에 포개집니다.
그래서 외국인 수급을 지켜보는 사람에게 이번 주는 단일 관찰 창구가 열리는 주입니다.
동시만기 전후 포지션 변화가 변곡점 변수로 지목된 것도 같은 맥락에서 나온 판단입니다.
| 9월 10일 | 동시만기 — 외국인 현·선물 포지션 관찰 시점 |
|---|---|
| 9월 10~11일 | 美 CPI·PPI 발표 |
| 연준 9월 인상 확률 | 58.4% (비인상이라면 41.6%) |
| 美 10년물 금리 | 4.8% 돌파 (9월 4일 기준) |
| 코스피 선행 PER | 5.19배 |
| 8월 반도체 일평균 수출 | 전년 대비 +216% |


美 CPI·PPI, 금리 기대가 지수를 움직이는 경로
인상 확률 58.4%와 10년물 4.8% 돌파는 같은 사건, 즉 고용지표에서 함께 나왔습니다.
10일과 11일에 발표되는 미국 8월 CPI·PPI가 이 확률을 어느 쪽으로 옮기는지가 다음 관찰점입니다.
인상 확률이 58.4%라는 것은 산수적으로 인상이 아니라면 41.6%라는 뜻입니다.
10년물은 4.8%를 넘긴 상태라 5%까지 남은 폭이 0.2%p뿐입니다.
CPI 발표 뒤 인상 확률과 10년물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확인하면 수급 방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10년물이 5%를 넘기면 외국인 매도가 늘어날 수 있다는 가정까지는 가능하지만, 이는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조건부 판단입니다.
경로를 단순화하면 CPI → 금리 기대(페드워치) → 10년물 → 외국인 수급 순입니다.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한 9월 4일 이후 이 경로가 한 번에 통과한 사례가 이미 나온 셈입니다.
다음 통과 여부는 CPI·PPI 발표 결과가 결정합니다.
미 8월 CPI 컨센서스 수치는 아직 확인된 값이 없어서, 본문에서는 예상치 대비 결과의 방향만 다룹니다.
9월 FOMC 정확한 일정도 확인이 필요해, CPI가 58.4%를 어디로 옮기는지가 우선 관찰점입니다.
두 숫자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금리 경로가 강화된 것이고, 어긋나면 수급 판단이 복잡해집니다.


숫자로 보는 현재
코스피 선행 PER는 5.19배로 낮은 수준입니다.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수급이 문제라는 보도 결론과 맞닿아 있습니다.
8월 반도체 일평균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16% 늘었습니다.
수출 실적 변수와 금리 변수가 같은 주간에 겹치는 구간입니다.
9월 6일 기준 정리하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다만 216%라는 수치는 수출액 절대치와 기준년도가 원문에서 재확인 필요한 상태입니다.
일평균 기준인지 월간 기준인지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PER 5.19배 역시 산출 시점과 방식이 확인 필요로 표기된 수치입니다.
이 세 숫자는 모두 단일 출처(동아일보) 기반이라, 반영 전 원 출처 교차 확인이 권장됩니다.
확보된 수치와 미확보 수치를 구분해 두는 것이 이 절의 목적입니다.
코스피 최근 종가와 외국인 8월 순매수·순매도 금액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서 볼 것
- 9월 10일 — 동시만기 전후 외국인 현·선물 포지션을 확인합니다
- 9월 10~11일 — 미국 8월 CPI·PPI 발표 결과를 확인합니다
- 발표 뒤 — 페드워치 인상 확률이 58.4%에서 어디로 움직이는지 확인합니다
- 함께 — 미 10년물이 4.8%에서 5%에 도달하는지 확인합니다
- 이 글의 숫자는 9월 6일까지 확인된 값입니다.
그 뒤 흐름은 다시 확인하세요
- 외국인 8월 한 달 순매수·순매도 금액(현·선물 구분)은 발표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동시만기 잔존 계약 수·물량 규모는 거래소 통계로 보완해 보세요
- 미 8월 CPI 컨센서스는 발표 전 뉴스에서 예상치로 공개됩니다
- 원/달러 환율 수준도 외국인 수급과 함께 봐야 할 값입니다
- 9월 FOMC 정확한 일정을 확인해 두면 확률 변화의 의미가 더 분명해집니다
- 과거 동시만기 주간 변동성 사례는 비교 자료로 따로 정리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8월 소비자물가 3.1% — 절반은 휴대전화료입니다
참고 자료
- 동아일보: 페드워치 인상 확률 58.4%, PER 5.19배, 반도체 수출 +216%, 9/10 동시만기 전 (donga.com)
- 동시만기 개념 정의는 확보, 2026년 9월 규모 수치는 미확인 (twentytwentyone.tistory.com)
이 뒤에 확인할 수치와 날짜
- 동시만기 전후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 금액 — 8월 한 달 수치가 아직 공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동시만기 물량 규모 — 잔존 계약 수·추정 물량 수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 미 8월 CPI 컨센서스 — 발표 전 시장 예상치가 외국인 수급 방향의 핵심입니다
- 원/달러 환율 최근 수준 — 환율과 외국인 수급 연동 여부를 확인합니다
- 코스피 최근 종가와 주간 등락 — 지수 위치를 먼저 확인해 둘 것입니다
- 과거 동시만기 주간 변동성 확대 사례 — 연도별 비교 자료가 아직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동시만기가 외국인 수급에 영향을 주는 이유는?
만기가 겹치는 날에는 포지션 정리가 하루에 몰립니다. 외국인 현·선물 포지션이 만기 전후로 어떻게 바뀌는지 같은 날짜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어 수급의 기준점이 됩니다.
Q. 美 CPI 발표가 코스피에 미치는 영향은?
CPI 결과가 연준 금리 기대를 움직이고, 그것이 10년물 금리와 외국인 수급으로 이어집니다. 발표 전 시장 예상치 수치는 아직 확인된 값이 없습니다.
Q. 동시만기 전후 외국인 선물 포지션은 순매수로 돌아서나요?
포지션 변화가 이번 주의 관찰 변수로 꼽히는 단계입니다. 발표 전이라 방향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9월 10일 동시만기 전후 외국인 현·선물 포지션과 CPI 발표 뒤 페드워치 확률 변화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확인한 수치가 이 글의 가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표지 사진: Stock market charts illustration — CC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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