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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값 여행 신청 방법, 신규 9곳 신청 개시일과 환급까지 5단계

    반값 여행으로 불리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에 신규 9곳이 더해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8월 27일 발표한 내용입니다.
    문제는 접수 시작일이 지역마다 다르다는 점입니다.
    고성과 밀양은 8월 28일에 열리고 태안은 9월 15일에 열립니다.
    선착순이라 예산이 떨어지면 그 지역은 그대로 마감됩니다.
    반값 여행 신청 방법을 지역별 개시일과 5단계 절차로 정리했습니다.

    반값 여행 신청 방법과 지역별 신청 개시일

    신청은 한 곳에서 몰아 받지 않고 지역마다 지자체 누리집에서 따로 접수합니다.
    지역별 일정은 한국관광공사 안내 페이지에 모여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2026년 8월 28일에 그 페이지에서 확인한 값입니다.

    가장 빠른 곳은 고성으로 8월 28일 09시에 열립니다.
    밀양은 같은 날 10시, 영천은 8월 31일 14시입니다.
    산청은 8월 31일 11시부터 9월 4일 18시까지 받습니다.
    화천은 9월 1일 10시, 함양은 9월 3일 14시에 시작합니다.
    태안은 9월 15일 10시부터 9월 18일 18시까지 나흘 동안 받습니다.
    서천과 장흥은 9월 7일, 안동은 9월 14일로 아직 예정입니다.
    다만 참여 지역 25곳 가운데 11곳은 예산이 소진돼 이미 접수가 마감됐습니다.

    여행기간도 지역마다 다릅니다.
    서천의 여행기간은 9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17일뿐입니다.
    영천과 산청의 여행기간은 9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입니다.

    밀양은 신규 9곳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상반기부터 참여해 온 지역이 하반기 국비를 더 확보한 것입니다.
    밀양의 하반기 신청은 월별로 나눠 받습니다.
    9월분 여행기간은 9월 4일부터 10월 1일까지입니다.

    사업명 지역사랑 휴가지원 — 흔히 ‘반값 여행’으로 불립니다
    주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신청 창구 지역별 지자체 누리집. 안내와 현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절차 신청 개시일 확인 → 여행 전 사전신청·승인 → 여행 중 지출·인증사진 → 여행 후 증빙 제출 → 상품권 환급
    환급 방식 그 지역에서만 쓰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문의 한국관광공사 02-6271-2016
    반값 여행 신규 참여 지역과 밀양의 신청 접수 일시·여행기간을 신청일 빠른 순으로 정리한 표
    초록색이 접수 개시 시각, 회색 세 줄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지역입니다

    👉 한국관광공사 안내 페이지 — 지역별 신청 접수 일시와 여행기간 (2026년 8월 28일 확인)

    사전신청부터 지역사랑상품권 환급까지 5단계

    반값 여행 신청 방법은 지역이 달라도 뼈대가 같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다섯 칸으로 나뉩니다.
    갈리는 곳은 순서가 아니라 두 번째 칸의 시점입니다.

    여행을 먼저 다녀온 뒤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영천시는 여행일 7일 전까지 사전 신청하도록 정해 두었습니다.

    여행 중에는 두 가지를 챙겨야 합니다.
    하나는 지역별 최소 지출액이고 다른 하나는 지정관광지 방문 사진입니다.
    숙박을 이용했으면 증빙서류가 하나 더 붙습니다.

    정산에도 기한이 따로 있습니다.
    밀양은 여행이 끝난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에 정산을 신청하게 합니다.
    지급은 승인일부터 14일 이내이고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나옵니다.
    이 두 기한은 밀양 값이라 다른 지역은 자기 공고를 봐야 합니다.

    반값 여행 신청 개시일 확인부터 사전신청·증빙 제출·지역사랑상품권 환급까지 5단계 흐름도
    두 번째 칸이 이 제도의 갈림길입니다. 신청은 여행 전에 끝나야 합니다

    👉 정책브리핑 — 8월 27일 반값 여행 하반기 신규 9곳 선정 발표

    개인·2인 이상·가족·청년 — 유형을 한 번에 정해야 하는 이유

    신청 화면에서 여행유형을 하나 고르게 합니다.
    개인과 2인 이상 단체, 가족, 청년으로 갈립니다.
    지자체 공고문에는 중복신청과 승인 후 유형변경이 안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개인 유형으로 승인받은 뒤에 일행이 늘어도 단체로 옮길 수 없습니다.

    청년은 환급률이 20%p 올라갑니다.
    청년기본법상 19~34세이고 사업공고일이나 사업개시일을 기준으로 봅니다.
    나이가 해당하는데 개인 유형으로 신청하면 70%가 아니라 50%로 정산됩니다.
    이 차이는 신청 화면을 벗어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상한은 유형마다 다릅니다.
    개인 1인은 10만 원이고 2인 이상 팀은 20만 원입니다.
    청년 1인은 14만 원, 가족은 최대 5인까지 50만 원입니다.
    개인 1인 기준 10만 원은 받는 금액이 아니라 넘을 수 없는 상한입니다.
    밀양 누리집은 이것을 금액으로 명시했습니다.
    1인이 20만 원을 써야 최대 10만 원이 나온다는 설명입니다.

    개인 10만 원, 2인 이상 20만 원, 청년 14만 원, 가족 50만 원의 반값 여행 유형별 최대 한도 막대 그래프
    막대는 한도이고 실제 환급은 쓴 돈의 50%, 청년은 70%입니다

    👉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 유형별 한도와 최소 지출액, 정산 기한 원문

    환급이 막히는 지점 — 거주지·최소 지출액·지정관광지·결제수단

    반값 여행 신청 방법을 알아도 요건을 채우지 못하면 환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막히는 자리는 대체로 네 곳입니다.

    첫 자리는 거주지입니다.
    해당 지역 주민은 대상이 아니고 외지 관광객만 신청합니다.
    밀양은 김해·창원·양산·창녕·청도·울산 거주자까지 제외했습니다.
    화천은 인접 시·군 주민을 제외한 외지 관광객으로 잡았습니다.

    다음은 최소 지출액입니다.
    지역별로 7만~10만 원 이상을 써야 환급 대상이 됩니다.
    이 값은 환급 상한이 아니라 쓰는 돈의 하한입니다.
    이 금액을 채우지 못하면 환급이 아예 없습니다.

    지정관광지 방문 인증사진도 요건입니다.
    밀양은 2개소 이상에서 여행팀 전원이 보이는 사진을 요구합니다.
    영천도 지정 관광지 2곳 이상으로 정해 두었습니다.

    마지막은 결제수단입니다.
    밀양은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 결제건만 지원 대상으로 명시했습니다.
    같은 가게에서 같은 금액을 써도 신용카드 결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밀양 누리집에 적힌 밀양의 규칙입니다.
    결제하기 전에 자기 지역 공고의 인정 결제수단을 먼저 봐야 합니다.

    반값 여행 환급이 막히는 거주지·최소 지출액·지정관광지·결제수단 네 가지 요건 요약 카드
    네 항목은 지역마다 값이 다릅니다. 신청 전에 자기 지역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 9월 공고를 봐야 조건이 정해지는 제도로는 전월세 안심신탁 신청 방법도 있습니다

    이 뒤에 볼 날짜와 기준 시점

    • 8월 31일 — 영천은 14시, 산청은 11시부터 9월 4일 18시까지 접수합니다
    • 9월 1일 10시 — 화천 접수 시작 (한국관광공사 안내 페이지 기준입니다)
    • 9월 3일 14시 — 함양 접수 시작
    • 9월 7일 — 서천과 장흥 접수 예정. 안동은 9월 14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 9월 15일 10시 — 태안 접수 시작, 9월 18일 18시에 닫힙니다
    • 안동은 9월 중 전용 신청페이지를 열면서 세부 조건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 이 글의 숫자는 2026년 8월 28일에 확인한 한국관광공사 안내 페이지와 지자체 공고 기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여행을 다녀온 뒤에 영수증만 들고 신청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승인을 먼저 받아야 하고, 사전신청 기한은 지역마다 다르게 정해져 있습니다. 여행일 며칠 전까지 넣어야 하는지는 자기 지역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Q. 신청하면 10만 원을 받는다는 뜻인가요?

    그 금액은 개인 1인의 상한입니다. 실제 환급액은 쓴 돈의 50%이고 청년은 70%입니다. 쓴 돈이 지역별 최소 지출액에 못 미치면 상한과 관계없이 환급 대상에서 빠집니다.

    Q. 옆 동네에 살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지역마다 다릅니다. 화천은 인접 시·군 주민을 제외한다고만 밝혀, 어느 시·군까지인지는 화천군 공고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제외 범위를 시·군 이름으로 공개한 곳도 있으니 주민등록지부터 대조하세요.

    접수는 고성·밀양 8월 28일부터 태안 9월 15일까지 차례로 시작합니다.
    한도는 유형마다 다르고 실제 환급은 쓴 돈의 절반, 청년은 70%입니다.
    청년 연령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신청 화면의 여행유형부터 확인해 보시겠어요?

    최소 지출액과 인정 결제수단, 모집 인원은 지역별 공고에 따로 적혀 있습니다. 신청 전에 해당 지자체 공고와 한국관광공사 02-6271-2016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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